인천시, 송도 웰빙스파·리조트 사업 속도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26 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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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서 테르메 그룹 투자 확약식
연말까지 부지 조사·사업계획 제출 완료키로
[인천=문찬식 기자] 송도국제도시 골든하버에 글로벌 웰빙 스파ㆍ리조트를 추진 중인 테르메 그룹이 투자 의지를 확인했다.


유럽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현지시간 24일 가장 최근에 조성된 루마니아 테르메 리조트를 찾아 시설ㆍ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테르메 그룹과 ‘투자이행 확약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 테르메 그룹은 테르메 그룹 코리아가 송도 골든하버에 스파ㆍ워터파크를 포함한 세계적인 웰빙 리조트를 조성하는 것과 관련해 테르메 글로벌 차원에서 인지하고 지원하며 올해 말까지 사업부지 조사와 사업 계획 제출을 완료하는 한편 오는 2025년 6월까지 부지 임대차 계약 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자 확약서를 제출,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테르메 그룹은 현재 루마니아 및 독일 등에 직영 및 운영 제휴 방식으로 총 4개의 웰빙 스파 &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영인 루마니아 테르메 부쿠레슈티의 경우 2016년 개장해 연간 15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유럽 최대의 웰빙ㆍ휴식 공간으로 거듭 확장되고 있다.

테르메 웰빙 리조트는 1년 365일 운영이 가능한 실내 돔 형태의 스파 공간을 식물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여가공간이다.

테르메 그룹만의 첨단 노하우가 담긴 정수, 공기정화, 오존처리 시스템 등을 통해 1500그루 이상의 야자수와 80만본의 식물로 구성된 수목원 인테리어로 도심 속 자연의 힐링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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