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 공원 6곳 새단장··· 18건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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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송도국제도시 공원들의 산책로를 보수하고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전통정자를 설치하는 등 정비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공원과 관련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 주민들의 요청 사항을 대화와 현장 확인 및 정비를 통해 수시로 풀어가며 송도국제도시를 아름다운 글로벌 도시로 가꿔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올들어 총 예산 23억원을 들여 솔찬공원 케이슨제작장 주변, 센트럴파크, 달빛공원, 해돋이공원, 달빛공원 등 6곳에 대한 18건의 크고 작은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다와 석양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인 솔찬공원 케이슨 주변을 정비했다.

주차장을 종전 20면에서 47면으로 확장했고, 바다와 노을을 직접 조망할 수 있는 전통정자 1곳도 설치했다.

복합문화시설인 케이슨 24와 인근 화장실 2곳의 정화조 냄새를 없애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 6억원을 들여 송도 공원에서 이용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공원 가운데 하나인 해돋이공원도 정비했다.

훼손된 바닥 포장과 배수로 뚜껑이 휘어진 산책로를 개선하고 교체했다.

야간에 이용객들의 불편한 보행을 고려, 10개의 산책로 공원등을, 바닥분수 주변 바닥에 경관조명 60곳을 각각 설치했다.

인천경제청은 해변산책로 개설과 어린이놀이시설 확충 등 솔찬공원 캠핑장을 정비하고 달빛공원 리틀야구장 마사토 포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공사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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