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동브래(동구빵) 판매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판매업소 3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곳은 빵그라미, 갓구워낸빵, 참새당 등 3곳이다.
구는 2023년에도 브레드파파, 앤드아워를 선정한 바 있다.
동브래 판매업소는 지역내 총 5곳이 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동브래 생산능력에 따라 구가 100만~200만원의 재료비를 차등 지급해 경쟁력을 높여 준다.
다만 영업주도 10%의 자부담이 있다.
또 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꿈이든 카페’ 2곳(동구청지점ㆍ제물포스마트타운점)에서의 유통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 동브래 판매업소는 이달 준비 과정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향후 동브래 판매업소와 구 행사(나눔장터ㆍ화도진축제 등) 및 후원행사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와 판매업소, 유관 기관간 동브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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