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곳곳서 '사랑의 나눔김장' 줄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5 18: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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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1동 주민자치회, 500포기 담가 80가구에 배달
문학동 자율방범대는 취약계층에 나눔 김장 행사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도화1동 주민자치회는 25일 도화1동 봉동경로당에서 '2021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김치 500포기를 담가 이웃과 나눴다.

이날 도화1동 새마을금고 후원과 새마을부녀회, 통장자율회 등이 김치를 담가 지역내 80가구에 전달했다.

안동선 도화1동 주민자치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학동 자율방범대도 이날 문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치 150포기를 담가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문학동 자율방범대는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 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문학동 김신애 자율방범대장은 "추운 날씨에 김장을 할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방범대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로 문학동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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