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과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22 16: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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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와 신한은행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1일 대학생들의 금융 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이날 협약식은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박현주 그룹장과 인천대 이인재 대외협력 부총장,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장 조혜진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는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행동에 기반한 관련 연구 및 조사, 전문가 양성 등 교육사업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소비자 보호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 학이재‘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를 공동 기획하고 선발해 디지털 금융교육 인프라 공유, 참여 학생 모집 및 선발, 시니어 디지털금융 교육 및 유관 공모전 참여 지원 등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조혜진 교수는“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이 세대 간 디지털 금융 소외 해소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통해 고령층 디지털 금융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해 지역사회 공헌 및 금융 소비자 보호 문화 선도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현주 소비자보호그룹장은“인천대와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미래 금융인으로 성장할 젊은 대학생들이 고령의 시니어와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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