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수도시설 동파 예방 총력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7 1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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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복구반등 편성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흥시 맑은물사업소 상수도과는 이달 중 동절기 대비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2023년 3월까지 종합상황실 및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계량기 동파 발생시 신속히 복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대처도 중요한 만큼 시 상수도과는 동파 예방요령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와 통장회의 및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옥내외 상수도관이나 계량기는 헌옷이나 스티로폼 등으로 보온하고 ▲한파 예보시에는 가정내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두어 얼지 않도록 예방하고 ▲나오는 물은 따로 받아서 생활용수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계량기 이후 수용가내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생수 등을 살짝 데운 15도 정도의 더운 물을 붓거나 드라이기 등으로 자체 복구 또는 인근 설비업체에 의뢰해 수리해야 하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계량기 동파 발생시에는 시청 상수도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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