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개 경로당에 총 30톤 공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영양 가득한 강화섬쌀을 인천시 계양구 경로당에도 공급한다고 밝혔다.
18일 강화군, 계양구, 강화군농협쌀 공동사업 법인은 ‘계양구 경로당 강화섬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계양구 경로당 152곳에 강화섬쌀 30톤이 공급된다.
한편 군은 2022년 연수구 161곳 경로당에 쌀 공급을 시작한 이후 2023년 남동구 192곳과 동구 39곳의 경로당에 강화섬쌀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강화섬쌀은 풍부한 일조량을 받으며, 미생물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토양에서 해안 기후의 큰 일교차와 거친 해풍을 이겨내고 자라 품질이 좋고 밥맛이 뛰어나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은 거듭되는 쌀 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캐나다에 강화섬쌀을 수출하고, 타 지자체 경로당에 공급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유통망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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