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영종도 농가에 고구마 캐기 일손 도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4 14: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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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갑작스런 한파로 가을 수확을 마무리 짓지 못한 영종도 농가에 고구마 캐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농촌을 돕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영종도 농가에도 일손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늦은 수확으로 한해 애쓴 고구마가 캐기도 전에 썩을까 걱정하는 농부의 심정으로 마무리작업을 바쁘게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코로나19로 활동을 자제해 오다가 위드코로나 발표로 일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첫 봉사활동을 농촌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돼 감사하다”며 “봉사활동도 하고 가을 수확도 같이 나누며 겨울맞이 준비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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