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남동구의원 발의 ‘관광 약자 지원 조례’ 가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22 16: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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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환경 조성...관광 약자·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도모

 이연주 남동구의원
[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관광 약자들을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남동구의회는 이연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동구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관광 약자·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와 무장애 관광 환경 활성화 추진 및 계획 수립과 사업지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해당 조례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경제적, 사회적 제약으로 관광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들의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코자 하는 내용으로 관광 약자들의 복지 증진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 이연주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다양한 제약으로 관광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약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조례안이 통과되면 관광 약자들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은 물론 남동구 관광도시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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