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농협은행, 사회공헌 인정제 조기정착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5 2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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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위해 기업 대출금리 0.1% 우대 등 상호 협력 다짐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가운데 왼쪽), 김춘안 NH농협은행 부행장(가운데 오른쪽) 및 주요 관계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NH농협은행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조기정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NH농협은행과 함께 기업 대출금리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과 NH농협은행 김춘안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 내용은 기업 대출금리 0.1% 우대, 무료 경영컨설팅 지원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 다뤄졌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민간기업 또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비영리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제도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019년 121개소의 인정기업·기관을 시작으로 2021년 350개소의 기업과 기관이 지역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2022년 인정기업·기관은 오는 12월 1일 인정의 날 당일 확정돼 공표된다.

 

서상목 회장은 “한국형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가 지역 경쟁력은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력,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사회복지 위상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안 부행장은 “농업인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농협은행과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은 일맥상통 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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