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조례안 4건 상임위 통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3-14 0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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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가 12일 제261회 임시회 제4차 상임위원회에서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부평구 자립 준비 청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정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보호 대상 아동의 위탁보호 종료 또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이후 원활한 자립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자립 준비 청년 등의 권익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한 내용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일부 내용을 수정, 통과시켰다.

 

황미라 의원이 발의한 ‘부평구 느린 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은 학령기부터 성인을 포함 느린 학습자의 평생교육 지원 규정,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느린 학습자의 자립 및 사회참여 촉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내용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원안 가결 통과시켰다.

 

김동민 의원이 발의한 ‘부평구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은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인터넷·스마트폰의 적절한 이용과 과의존을 예방, 지원하고자 필요한 사항을 규정,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내용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원안 가결 통과시켰다.

 

윤태웅 의원이 발의한 ‘부평구 암 환자 가발구입 비 지원 조례안’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 증세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가발구입 비를 지원, 자존감 및 치료 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하기 위한 내용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원안 가결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15일 개최되는 제2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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