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성마을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9 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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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우정식)는 최근 지역 내 위치한 성마을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탁한 성금은 성마을교회 50주년 기념 ‘사랑의 나눔 축제’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마을교회는 이번 나눔 축제를 통해 행정복지센터 성금 기탁, 길병원 의료비를 지원,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을 뿐 아니라 경로당에 연탄을 지원하는 등 지역복지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펼쳤다.

권동희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이번 겨울은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정식 구월3동장은 “해마다 후원해 주시는 목사님과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항상 살피는 마음으로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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