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산동, 부안군 상서면과 교류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9 16: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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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방문을 맞아 교류회를 진행했다.

중산동과 상서면은 2017년 6월 26일 상호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이날 교류회는 양측 관계자 18명이 참석하였으며, 지역 현황 안내와 중산동 주민자치회 전환, 부안군 마실축제 및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소개 등 서로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환영회에는 주민자치 임원진 및 위원, 중산동장, 상서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위원 간 지역 특산물을 교환했다.

김춘식 상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중산동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었다고 하는데, 벤치마킹을 통해 각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내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부안 마실축제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응상 중산동 주민자치회장은 “먼길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중산동이 2022년 1월 3일자로 중산1동, 중산2동으로 분동되는데, 분동 후에도 상서면과 교류를 이어갈 것이며, 다음에는 부안군에서 뵐 것을 약속드린다. 앞으로도 문화, 관광,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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