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 사랑의 방한복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4 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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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수, 김태열)가 지난 19일 관내 생계가 어려운 노인 10세대에 방풍, 방수 등의 기능성 ‘방한복’을 구입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 사업은 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모금하고 기획한 후원 사업으로 관내 폐지수집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저소득 노인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방한복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큰 사랑과 관심을 주시니 힘이 난다”면서 “방한복이 가볍고 따뜻해 일하러 나갈 때마다 찾게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는 겨울 추위가 더 혹독하게 느껴질 텐데 힘든 상황에서도 재활용품 수거에 도움을 주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허인환 구청장이 방문해 이웃 사랑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송림6동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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