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가좌2동, ‘장대 인형극’으로 만나는 환경 이야기 ‘바다가 이상해’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9 14: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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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2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 더불어 함께하는 우리 마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가좌2동 주민자치회(회장 오귀남)는 지난 27일 관내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장대 인형극’ 문화 공연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2021년도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 가좌2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 ‘더불어 함께하는 우리 마을’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의 문화예술을 알리고 지역 아동들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가좌2동 푸른샘 인형극단이 출연해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를 주제로 한 ‘바다가 이상해’로 환경 이야기를 다뤘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인형극을 관람한 주민들은 “재미있는 문화 활동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게 돼 즐거웠다”고 전했다.


오귀남 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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