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인천신포점, 인천시 중구 '먹거리 나눔사업' 위해 300만원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9 1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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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5일 ㈜쿠앤훕스(대표 박성진)에서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먹거리 나눔사업』에 현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성진 ㈜쿠앤훕스 대표는 인천 신포동에서 스포츠용품판매처인 나이키를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매장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좀 줄었지만, 그만큼 더 많은 이웃들이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며 “중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먹거리 나눔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매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좋은 분들이 있어 지금의 이 어려움도 곧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처리 후 먹거리 나눔사업 운영기관인 중구푸드마켓과 영종공감복지센터를 통해 『먹거리 나눔사업』이용자를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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