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 한 해 총 520개 밑반찬 도시락 꾸준히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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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갈산1동에 홀몸 40~50대 남성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건강하고! 맛깔나는! 밑반찬 지원 사업’은 매주 화요일, 총 520개의 밑반찬 도시락을 26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에게 전달했다.


사업 대상자로는 치아 상태가 나쁘거나 식사를 잘 챙겨야 하는 당뇨, 고혈압 환자들을 주로 선정했고, 이 외에도 하루 한 번 식사하거나 김치만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영양 부실 대상자를 선정해 밑반찬 지원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정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본인이 요식업을 하고 있어 잘 먹지 못하고 끼니가 부실한 사람을 보면 더 신경이 쓰이고 잘 챙겨드리고 싶다” 며 밑반찬 지원 사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지희 갈산1동장은 “매주 밑반찬 지원을 위해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책임감과 따뜻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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