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학교 가는 길’ 영화 관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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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부서장·회계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영화 ‘학교 가는 길’을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화 ‘학교 가는 길’은 17년 만의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어머니들의 위대한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 사회의 차별과 계급화, 그리고 그 안에서마저 배제된 장애인 교육권, 장애인 인권 등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전체 장애인 수는 전체 인구 대비 5.1%의 비율로, 선천적 장애와 후천적 장애의 비율은 1:9로 후천적 장애가 압도적으로 높다.”며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으며, ‘내 가족이 장애인이라면’이라는 마음으로 장애인을 배제하는 사회가 아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남동구민, 남동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구의장 및 구의원, 노인장애인과장, 장애인부모연대 회원 등 40명이 영화 ‘학교 가는 길’을 관람했으며, 구는 이후 직원 교육으로 영화 상영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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