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감리교회·희망친구 기아대책,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에 희망상자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5 18:04: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부평6동은 지난 24일 동수감리교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공동 후원하는 희망상자 50상자(900만 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진행하는 희망상자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생필품키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을 맞아 부평6동에 위치한 동수감리교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함께 후원해 진행했다.


희망상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시중가 18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부평6동 내 복지사각지대 5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찬 부평6동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동수감리교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감사하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