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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전통시장과 어린이공원 등 생활권의 위생해충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활용한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쥐 출몰 민원이 잦은 전통시장 등에는 IoT 포획장비 80대를 설치했다. 포획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월별 결과에 따라 장비 위치를 조정한다. 음식물쓰레기 관리와 하수관로·빗물받이 정비도 관련 부서와 함께 진행한다.
지난 9월부터는 주택가 인근 어린이공원 33곳에서 바퀴벌레 유인·방제장치 100대를 가동하고 있다. 월 1회 약제를 교체하고 장비를 점검하며, 발생지역을 조사해 집중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위생해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발생 지역을 정확히 파악하고 서식 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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