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수어통역·열린 객석 갖춘 클래식 공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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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은 11월13일 오후 7시30분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배리어프리 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김현철의 해설과 비다엠엔터테인먼트 전문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약 100분간 진행된다.

1부 ‘서곡의 향연’에서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주페의 ‘경기병 서곡’,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와 ‘네순 도르마’ 등 오페라 아리아를 테너 장주훈·소프라노 김형순의 무대로 선보인다.

공연에는 수어통역을 제공하며, 관객의 소리와 움직임을 수용하고 공연 도중 입·퇴장과 재입장을 허용하는 ‘열린 객석’을 운영한다. 8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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