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파트 17개 단지 주민 교류사업 지원…최대 300만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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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아파트 17개 단지에 단지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각 단지 주민이 기획한 활동에는 도자기 만들기와 화단 가꾸기, 이웃 단지 벼룩시장, 야외 독서 공간 운영 등이 포함됐다. 9월 도자기 수업에는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접시와 컵을 만들고 국화·수국을 심었다. 고령 주민을 위한 강사 동행 안전 산행과 어린이 공동주택 생활예절 홍보물 공모전도 진행됐다.

구는 층간소음 등 공동주택 생활갈등을 줄이고 주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이 만든 작은 모임이 층간소음 같은 생활 갈등을 대화로 풀어 가는 단지 문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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