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자율방범대·경찰과 야간 취약지역 합동순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14: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21일 회기파출소~신이문역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자율방범대·경찰과 함께 10월21일~11월26일 지역내 범죄 취약지역을 네 차례 순찰하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첫 순찰은 최근 회기파출소~신이문역 구간에서 실시했다. 이어 11월10일 신설동주민센터~청량리동주민센터, 16일 장안1동주민센터~휘경2동주민센터, 26일 전농1동주민센터~답십리역을 차례로 살필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야간 범죄 우려지역을 점검하면서 주민들에게 예방활동 참여를 안내한다. 구는 순찰 과정에서 확인한 안전 취약요인과 주민 의견을 생활안전 정책에 반영할지 검토할 계획이다.

최동민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