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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오는 24일 오후 3시~밤 9시 전농배봉산 맛집거리에서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차없는데이, 우리 골목 길-크닉’을 연다.
평소 도로로 쓰이던 공간에는 인조잔디와 캠핑의자, 피크닉 매트, 빈백소파를 갖춘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공간이다.
무대에는 걸밴드 ‘오아베’와 혼성 팝페라 그룹 ‘비바체’가 오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와 타로체험, 인생네컷 촬영, 키캡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버블쇼와 거리마술, 추억의 오락실 게임도 선보인다.
지역 상인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도 들어선다. 먹거리 부스는 본행사보다 이른 낮 12시30분부터 문을 연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로를 보행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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