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11차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설명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26 16: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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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차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설명회 이미지
[문찬식 기자] ‘제11차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설명회’가 28일 오후 2시 독립유공자 후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광복회(회장 이종찬)와 인천대(총장 박종태)가 공동 주최한다.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이태룡)가 이번에 발굴 포상을 신청하게 되는 독립유공자는 김덕중·김은식 의병장 등 의병 154명이다.

 

또 1919년부터 1921년까지 군자금 모금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전달하고 일제 앞잡이를 처단하다가 피체돼 고초를 겪은 대한독립청년단 평양지부장 김봉규, 대한독립청년단 건지리지단장 김현재 등 21명의 대한독립청년단원이다.

 

아울러 1929년 고려공산청년회 활동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2년 고초를 겪은 유용하 지사, 1935년 중앙고보 반제활동으로 종로경찰서에 투옥돼 모진 고문을 받았던 이보성 지사 등 국내외 반일 투쟁으로 고초를 겪은 154명 등 308명이다.

 

이로써 국립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가 2019년부터 11차례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한 독립유공자는 4685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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