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카카오톡 통해 거주자 우선주차 상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5 2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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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0여 거주자 우선주차 계약자 실시간 주차 상담 가능해져

 ▲부천시 조종로 산림욕장 삼거리 거주자 우선 주차장 구역 (사진=부천도시공사)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거주자 우선주차 상담을 위한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

 

11월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이번 상담은 기존 전화 상담과 카카오톡 채널을 병행하며 상담 시간은 평일 9시부터 17시까지다. 

 

카카오톡에서 친구 탭 상단 검색창에 ‘부천도시공사 거주자 상담’을 검색,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부천시 거주자 우선주차 계약자는 9,700명인데 반해 상담 인력은 4명이다.

 

특히 통화량이 많거나 상담 시간이 길어지면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전화 상담 직원의 부담감 완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상담을 시작하게 됐다.

 

단순 민원이 많은 거주자 우선주차 상담 특성상 카카오톡 채널 상담을 통해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사진 등 고객 의견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제출할 수 있어 신속한 민원 해결이 기대된다. 

 

이재옥 사장대행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 계약자들의 주차관련 상담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차장을 운영함에 있어 카카오톡 채널 상담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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