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문대학, 지식 나눔 인문학 특강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3-18 16: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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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인문대학 지식 나눔 인문학 특강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이건상)이 시민과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연다. 

 

인천대에 따르면 연수구 해돋이도서관과 공동으로 21일~4월 18일까지 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15:00~17:00)에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사회의 심층을 추리하다’라는 대주제다.

 

다양한 내러티브를 통해 망각 되고 은폐된 진실을 폭로하면서 독자들에게 불편함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안겨주는 추리소설이 동서양 문학작품에서 폭력과 범죄 등 사회의 병리 현상과 사회적 병폐를 어떻게 분석하고 묘사하고 있는지, 시사점은 무엇인지 탐구해 보고자 준비됐다.

  

이번 특강은 21일 아서 코난 도일-‘주홍색 연구’(최혜림, 인천대), 28일 조르주 심농-‘수상한 라트비아인’(성귀수·번역가), 4월 4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라쇼몬’(이경화·한국외대)으로 진행된다.

 

또한 4월 11일 애거서 크리스티-‘그리고 아무도 없었다’(황승현·인천대), 4월 18일 김성종-‘최후의 증언’(강용훈·인천대)과 같이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해돋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대 관계자는 “독자로 하여금 사회 심층에 관한 호기심과 불편한 진실에 관한 용기를 일깨우고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의 비밀에 한 걸음 다가가는 지적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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