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훈대상자 통행료 감면 단말기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04 0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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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대상자 복지증진과 희망 나눔 기부문화 조성에 노력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지원되는 통행료 감면 단말기
[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4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단말기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2021년 9월 전국 최초로 한국도로공사와 국가보훈대상자 단말기 무상 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4년째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단말기 100대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인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중 통합복지 카드 소유자로 5년 이내에 통행료 감면 단말기 구매 실적이 없는 독립유공자, 1~7급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1~14급의 5.18 부상자, 고엽제 후유증 대상자다.

 

감면 차종은 유공자 본인 또는 주민등록 세대원이 소유하는 비영업용 차량으로 배기량 2,000cc 이하 승용차, 7~10인승 승용자동차, 12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자동차, 전기‧수소자동차 중 1대다. 

 

단 독립유공자는 승용차의 경우 배기량 제한이 없다. 시청 보훈정책과로 신청(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보훈단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단말기를 배송받을 수 있다. 단말기는 인천보훈지청에 방문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유용수 행정국장은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훈대상자들이 실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보훈 선양 시책을 추진해 보훈대상자에게 최고의 예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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