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지사협·부곡종합사회복지관, ‘마중’ 사업 역량강화 교육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3-15 0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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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지사협·부곡종합사회복지관 마중 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인 ‘마(마음을 잇는 중)중’ 사업 2차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고독하지 않은 동네, 이웃’을 주제로 활동 실천가의 실제 사례를 통한 고립 당사자 만남의 노하우(know-how) 등을 내용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지사협 위원과 통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중’ 사업은 복지 소외계층인 중장년 1인 가구 대상을 발굴해 고독사 예방 및 일상회복을 돕는 민관 자원 연계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월피동 지사협, 부곡종합사회복지관의 상호업무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박우장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숨은 위기가구를 이해하고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웃이기에 가능한 일들을 더 찾아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월피동을 만들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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