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 현장 의정활동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22 16:51: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 청소년 시설 방문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가 21일 청소년 시설 3개소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말 관련 조례 개정으로 자치도시위원회로 소관이 변경된 청소년업무 관련 청소년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에 대한 위원회의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

 

의원들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등 각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 및 시설관리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대화하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박민협 부위원장, 박현주·한성민·기형서·윤혜영 위원 등은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및 시설 특성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지속적인 환경개선 등을 당부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내 청소년수련관 신규건립 관련 해당부서와 잘 협조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간 구성을 해주길 바라고 기존 청소년수련관이 향후에도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김국환 위원장은 “연수구 인구의 약 18%가 청소년 인구로 적지 않은 만큼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점을 꾸준히 파악, 청소년시설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곳이 되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더 나은 정책수립에 기여하겠다”며 “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