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해빙기 상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23 17:5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시흥시 상수도관로 및 배수지 8곳에 대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맑은물사업소는 해빙기에도 급수를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상수관로 및 배수지 8곳에 대한 시설물 안전 점검을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매년 2~3월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수도관 파열이나 각종 누수 사고의 발생 우려가 커진다.

 

이번 점검을 통해 상수도관 파열, 지반침하, 각종 밸브류 이탈, 배수지 비탈면 및 옹벽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 위험 요인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추후 정밀 점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신속한 후속 조치 계획을 마련해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기재 맑은물사업소장은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사전 재해예방에 힘써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