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박태원 소방재난예방과장, 경기도립노인전문 시흥병원 현장 방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3-15 07:04: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박태원 재난예방과장이 경기도립노인전문 시흥병원(광석동 소재)을 방문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시흥소방서가 밝혔다.
 

14일 실시된 컨설팅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박태원 재난예방과장, 김한준 시흥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양요한 병원장, 홍영권 행정부원장 등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컨설팅은 봄철 화재예방대책 기간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피난 약자가 다수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 방문을 통해 관계자의 화재 예방 의식 고취와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관계자로부터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화재예방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가동 유지 및 피난 대책 강구 ▲자율적 소방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박태원 재난예방과장은 “요양병원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만큼 관계인들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대피 훈련과 초기 대응 방법을 철저히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