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 결연마을 직거래장터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7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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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석한 작전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2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지 충북 단양군 단성면의 농가를 돕기 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열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결연지 단양군 단성면의 농가들이 생산한 마늘과 옥수수 등 지역 특산물이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추진됐다.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돼 작전2동 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행사에 뜻을 함께한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등 총 6개의 사회단체회원들로부터 사전에 마늘 90접과 옥수수 45망 등 총 350만원어치를 주문을 받아 판매했다.

최병진 작전2동 주민자치회장은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는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성면의 농민들에게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주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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