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버스승강장 방역·환경정비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7 1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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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30일까지 코로나19 집중 방역 및 환경정비 펼칠 것

 ▲부천도시공사 관계자가 여월 휴먼시아 3단지 버스승강장 시설물에 대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버스승강장에 대한 방역을 강화, 이용객들의 안전을 도모한다.

 

부천도시공사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천시 버스정류장 5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소독 및 환경정비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전국적 재 확산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감염 병 확산 우려가 높아 버스 승강장에서의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공사는 상동역 등 버스정류장 50개소 손잡이, 의자, 노선도 등 사람 손이 많이 닿는 표면과 공간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시설물 정비 등 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김동호 사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와 코로나 감염 불안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승강장 방역 및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로부터 2019년 총 1,100여개의 버스정류장 시설(쉘터, 표지판, 의자 등) 관리업무를 수탁 받은 도시공사는 시설물 점검 및 정비, 청소 등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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