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코로나19 확진 자 잇따라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7 1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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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확진 자 치료 위한 병원배정 요청...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중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 자 8명이 추가 발생, 주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자 8명이 추가 발생, 주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구에 따르면 1388번(인-8645/발열) 확진 자는 유증상자로 26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389번(인-8650/ 24일 기침, 흉통 증세 발현) 확진 자는 남동구 1383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26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 ‘양성’판정을 받았다. 

 

1390번(인-미배정).1391번(인-미배정) 확진 자는 모두 유증상자로 26일 남동구 중앙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7일‘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392번(인-미배정) 확진 자는 연수구 확진 자(#1142)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26일 연수구 원인재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7일‘양성’판정을 받았다.

 

1393번(인-미배정/ 25일 코막힘, 후각소실 증세 발현) 확진 자는 부평구 확진 자(#1716)의 접촉자로 26일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1394번(인-미배정).1395번(인-미배정) 확진 자는 모두 유증상자로 26일 연수구 원인재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 인 2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병원배정을 요청했다”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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