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초 대비 현재의 서울지역 아파트 시가총액은 줄어든 반면 행정수도 이전의 영향을 받은 대전지역의 시가총액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98만5409가구의 서울지역 아파트(98만5409가구)의 시가총액은 이날 현재 292조931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
아파트 수요자들은 내집 마련에 필요한 종자돈을 1억원 정도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아파트 수요자 25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내집 마련을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49%가 ‘종자돈 마련’이라고 답했으며 ‘청약통장 가입’과 ‘안정된 소득’은 각각 2 ...
서울 지역 아파트값이 하락 행진에서 벗어나 8주만에 처음 올랐다.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조사기간 2월10∼13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0.03% 올라 작년 12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별로는 ▲금천(0.29%), ▲강북(0. ...
국세청이 아파트 분양가를 과다 인상한 주택건설업체 100곳을 특별관리하기로 한 가운데 주택업계가 수도권에서 공공택지를 싸게 공급받아 얻는 이익만 평당 4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도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뒤 건설교통부에 경쟁입찰 등을 통해 주택업체의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방안을 강구하 ...
건축 성수기를 앞두고 철근, 시멘트, 모래, 자갈 등 건자재 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8일 충북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시중 철근 값은 t당 39만∼40만원으로 작년 이맘때보다 3만원(8.3%) 이상 올랐고 그나마 현금을 줘야 구입이 가능하다.
또 시멘트(40㎏)는 4000원으로 200원(0.5%) 올 ...
한동안 약세를 면치 못했던 서울 한강이북지역 대단지 신규 입주아파트들의 전셋값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입주한 4098가구 규모의 금천구 시흥동 ‘관악벽산5단지’ 43평형 전세가격은 한주새 1000만원 올라 1억4000만∼1억6000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또 2002년 10월 ...
올해 분양시장에서 주상복합아파트의 평형은 작아지는 반면 오피스텔의 평형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형평형의 과잉공급으로 몸살을 겪는 주상복합 시장에서는 실수요자가 많이 찾는 중소형으로, 장기침체가 이어지는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아파트 수요자를 겨냥한 중대형 오피스텔로 ‘불황 탈출’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상복합, 중 ...
한신공영은 인천 남구 주안동 1196 일대 안국·우전·신청운 아파트 공동 재건축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575의 3 인후 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총 사업비 1489억원 규모인 안국·우전·신청운 재건축은 기존 아파트 및 인근 단독주택 1252가구를 헐고 22개동, 15 ...
행정수도 이전 여파로 가파르게 오르던 대전지역 아파트 가격이 강력한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 거래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전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최근 1달여 동안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심리로 대전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정부 대전청사가 있는 ...
국세청이 지난해 아파트 분양가격을 과다하게 인상한 건설업체 100곳을 특별 관리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을 비롯, 전국에서 분양된 대부분 아파트가격이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높게 책정되면서 기존 집 값을 상승시키고 또다시 분양가를 인상시키는 악순환을 발생시켰다”며 ...
대형아파트의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분양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건설업체들이 수요 기반을 고려하지 않고 대형아파트를 쏟아내면서 용인에 이어 분당과 서울 강남에서도 대형아파트의 공급과잉 사태가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분당, 대형평형 매물 넘친다 = 현재 대형 ...
건설업계가 상품개발 차별화를 통한 불황 타개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업체들은 다른 업체와 차별화되는 자사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아파트를 개발해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분양에 성공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상품개발 관련조직을 대폭 강화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기 위해 애쓰고 있다.
동부건설은 올 들어 ...
행정수도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부동산값이 크게 오른 충청지역에 대해 세무당국이 본격적으로 칼을 빼들었다.
국세청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충남 아산 신도시 및 대전시, 충북 청주시 등 6개시와 5개군에서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가 있는 사람 2만7095명을 색출,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우선 ...
아파트 가격은 8월에 가장 상승률이 높고 11월에는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서울지역의 월별 아파트매매가 및 전세가격 평균 변동률을 조사해 13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1년중 8월이 1.8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다음은 1.49%의 상승률을 보 ...
건설교통부가 13일 입법예고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은 한마디로 경제성만을 따져 무분별하게 재건축·재개발·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막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정비를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인구 50만명 이상인 자치단체는 재건축사업의 기본방향과 개략적인 위치를 정하는 ...
행정수도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부동산값이 크게 오른 충청지역 투기 혐의자 2만7천95명에 대해 국세청이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나선다.
국세청은 13일 “행정수도 후보지로 유력시되고 있는 충남 아산 신도시 및 대전시, 충북 청주시 등 6개시와 5개군의 부동산가격이 단기간 많이 오르면서 전문 투기꾼들이 몰렸다고 보고 조사에 착 ...
외국인 토지보유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
1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토지는 1억4286만7000㎡(4321만7000평)로 여의도 면적(행정구역기준 850만㎡)의 16.8배에 해당하고 금액으로는 19조3000억원 규모에 달했다.
이는 2001년말 1억3589만5000㎡ 보다 ...
대한주택공사(사장 권해옥)는 지난해 준공된 215개 현장의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시공과정에서부터 준공까지 시공품질 및 현장관리 종합 평가를 실시, 우수시공업체 10개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주공은 건설업체의 성실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주택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해오고 있다.
또 ...
전국의 집값이 2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12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1월 중 도시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 종합지수(95년말=100)는 120.4로 한 달 전(120.5) 보다 약 0.1% 떨어졌다.
이 지수가 전월대비 하락세를 보인 것은 지난 2001년 1월 이후 2년만에 처 ...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늘면서 서울 아파트 전세매물이 올 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12일 현재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매물이 8만4010건으로 지난 3일(8만4070건)보다 0.07% 줄어들어 올 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매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