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조사기간 2월10∼13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0.03% 올라 작년 12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별로는 ▲금천(0.29%), ▲강북(0.23%), ▲강남(0.22%), ▲은평(0.16%), ▲중(0.11%), ▲성동(0.08%) 등 15개구에서 올랐고 ▲강동(-0.07%), ▲성북(-0.07%), ▲양천(-0.07%) 등 9개구에서는 내려 상승 지역이 하락지역보다 많았으며 관악구는 변동이 없었다.
유형별로 1.4분기 사업승인 대상 단지로 결정된 청담, 도곡지구의 아파트들이 대거 큰폭으로 뛰면서 재건축 아파트가 평균 0.31% 오른 반면 일반 아파트는 0.03% 떨어졌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가운데 개나리3차 28평형은 한주간 5500만원이 상승한 것을 비롯해 같은 단지 19평형은 2500만원, 삼성동 AID는 1700만원 가량이 각각 뛰었고 나머지 1.4분기 사업승인 단지도 최소 500만원 이상 올랐으며 도곡 주공2차 등 일부 2.4분기 승인 예상 단지까지 가격이 상향 조정됐다.
그러나 이들 단지의 상승세는 매도 호가에 의한 것으로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않고 있어 거래는 거의 끊긴 상태라고 인근 중개업소들은 설명했다.
신도시는 ▲중동(0.09%), ▲평촌(0.02%), ▲산본(0.01%)이 오름세를, 일산(-0.03%)과 분당(-0.02%)은 내림세를 각각 보이면서 전체적으로는 변동이 없었다.
나머지 수도권은 0.08% 올랐으며 지역별로는 ▲군포(0.22%), ▲화성(0.22%), ▲수원(0.19%), ▲김포(0.15%), ▲평택(0.15%) 등이 강세였고 ▲성남(-0.45%), ▲광명(-0.27%), ▲의왕(-0.17%), ▲과천(-0.15%) 등은 약세였다.
전세가는 수도권(0.06%)이 지난 10월 초순 이후 17주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났고 신도시(0.21%)도 올랐으며 서울은 변동이 없어 전세시장이 일단 하락세에서는 확연히 벗어난 양상을 보였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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