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서울지역의 월별 아파트매매가 및 전세가격 평균 변동률을 조사해 13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1년중 8월이 1.8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다음은 1.49%의 상승률을 보인 9월이었으며 1월(1.34%)과 2월(1.07%), 3월(1.76%)도 1%가 넘는 상승률을 나타내 8∼9월과 1∼3월에 아파트 수요가 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1월(-0.06%)은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인 달이었으며 12월(0.11%)과 4월(0.47%), 5월(0.36), 6월(0.56)의 상승률도 낮아 11~12월과 4~6월은 아파트 매매시장의 비수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시장에서 월별 상승률이 가장 높은 달은 3월로 2.62%의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8월(1.9%), 9월(1.83%), 2월(1.64%) 등의 순이었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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