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과 만화방, 노래방이 연내에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이승희)는 26일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현재의 28.7%에서 5년뒤 18.7%로 낮추기 위해 보건복지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통해 이들 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
22일 오후2시 서울 동서울터미널. 지방에서 올라온 시외버스며, 고속버스 10여대가 터미널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 왕복 2차로에 길게 늘어선 채 차량소통을 방해하고 있었다.
관할 구청은 물론 교통경찰의 단속 손길이 못미치는 틈을 이용해 버스들의 불법행위가 판을 치고 있었다. 마치 ‘사막의 카라반 행렬’과도 같은 ...
경기도는 쌀 재고증가와 지속적인 쌀값하락에 대응해 고품질 경기미의 이미지와 가격을 타지역과 차별화 하기 위한 신마케팅 전략을 마련 강력 추진키로 했다.
25일 도는 앞으로 지역간 쌀 판매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타 지역과의 경쟁과 쌀수입 개방에 대응키 위해 경기미 차별화를 위한 신마케팅 전략을 시행키로 했다 ...
서울시가 월드컵 개막 이전까지 대기환경을 정화키 위해 CNG(천연가스)버스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버스업계의 참여 부족과 대책 미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월드컵 개막 이전까지 880대의 CNG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 현재 370대에 머무르고 있으며 고정식 충전소도 당초 계획 ...
경기지역 경제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경기지역 기업체 31곳과 금융기관 8곳, 대학·연구소·자치단체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최근의 경제동향을 모니터링한 결과 제조업은 주력업종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침체국면을 벗어나고 있다.
반도 ...
철도노조가 25일 새벽 총파업을 강행하면서 수도권 국철 운행횟수가 평소에 비해 20~30%로 줄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현실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인천.부천과 수원 및 의정부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해온 시민들이 커다란 불편을 겪었고, 시민들의 `승용차 출근’이 늘면서 시내 곳곳에서 극심한 체증현상이 빚어졌다.
또 ...
서울시가 지난해 실시한 인사공적심사과정에서 자치구가 선정한 순위가 뒤바뀐 것이 뒤늦게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3일 강동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강동구는 지난해 12월27일 정부가 주관하는 ‘2001년도 우수공무원 및 하반기 모범공무원 포상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30일과 11월9일, 두차례에 걸쳐 대통령상과 국무 ...
서울시의 대기오염도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녹색교통운동 등 환경단체는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서울과 대구 등 6대 도시 대기오염도 조사결과 서울시가 0.058ppm으로 전국평균 0.019ppm보다 0.039ppm높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0.039ppm으로 가장오염도가 ...
서울시가 서울시티투어버스에 국·영·일·중·불어중 택일해 헤드폰을 통해 안내설명을 듣는 ‘다국어 음성안내 시스템’을 장착해 3월1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부터 서울시티투어버스의 좌석마다 설치한 다국어 음성안내기를 통해 현재 가이드 또는 스피커에 의한 안내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
경기도교육청이 수도권 평준화지역 원거리 고교 배정학생 전학 허용과 관련, 평준화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교육청은 23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전학허용 대상은 원칙적으로 2단계 배정에서 출신구역 외 구역으로 배정받은 학생중 출신구역으로 전학을 희망하는 학생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또 출신구역내 학교 ...
경기도 양평군 애향동지회와 한강지키기 운동본부를 비롯, 지역 주민들은 양평읍 시가지에 있는 육군 종합훈련사격장의 외곽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23일 이들 단체 등에 따르면 종합사격장에서는 매주 2∼3회 중화기와 개인화기등의 사격훈련이 실시돼 오래전부터 인근 주민들이 소음, 진동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
서울시내에서 인접 도로폭 대신 건물소재지 가로구역(도로로 둘러싸인 블록)내 건물 전체의 평균높이를 고려해 최고높이 기준이 설정되는 곳이 오는 2004년까지 33곳 도로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21일 “가로구역별로 건축물 최고높이를 시급히 지정해야 할 곳으로 검토된 상업지 및 중심지미관지구 33곳에 대해 최고높이 지정을 위 ...
서울시는 시정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2일 오후 3시 시청 서소문 별관 후생동 4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세부설명을 하는 한편 시민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시가 직접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분야를 공모, 선정된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해서는 국비를 포함 총1 ...
서울지하철 2호선 이화여대 지하철역에서 이화여대로 들어가는 일방통행로변에 1천평에 가까운 공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대현동 56의 40 이대 전철역 인근 6천628㎡의 시유지에 3천64㎡(927평)의 공원을 조성하고 13층의 주상복합건물을들어서게 하는 내용의 대현 제2주택재개발구역 ...
용인시가 봄철영농기를 앞두고 봄가뭄에 대비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 이후 큰 강우가 없어 관내 농업용 저수지 54개소의 저수율이 평균 86 %에 그치고 있고, 3∼4월중 저수율을 회복할 만한 강우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1억2000여만원의 예 ...
자치단체들이 월드컵을 통해 최대한의 경제효과를 거두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월드컵을 100일 앞둔 20일 시·도 및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컵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월드컵 붐조성 대책 발표회’를 가졌다.
서울은 월드컵 기간에 국내투자 유력자 30명을 초청, 월드컵 ...
경기도 안산시와 시(市)학원연합회는 20일 학원강사만을 전문으로 모집하는 ‘학원강사 취업박람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대학 졸업자 밸 졸업예정자, 강사경력자 등 학원강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모두 210명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보습, 미술, 외국어 ...
2002 월드컵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해 세계 각국에 월드컵 판촉단을 파견하고 숙박시설과 교통시설, 각종 편의시설 등을 정비하는 등 대책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월드컵 기간에 우리나라를 찾을 외국인관광객이 일반관광객을 포함해 약 64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
유류판매업자가 차량통행 등을 위해 보행자 전용도로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한채 주차장으로 사용, 보행자의 안전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으나 용인시가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유방동 유방리 244-2번지의 LG정유 직영점인 미성주유소는 지난 1993년 1월 31일자로 용인시로부터 유 ...
경실련은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4.19 혁명기념도서관 1층 강당에서 정계,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행정, 경제정책, 사회정책 분야별로 `김대중 정부 출범4년 평가토론회’를 가졌다.
정치·행정부문 주제발표에 나선 한성대 권해수 교수는 “김대중 정부는 IMF 극복과 남북 화해무드 조성 등의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