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민운동등 민간 위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2-21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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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늘 시정참여사업 설명회 서울시는 시정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2일 오후 3시 시청 서소문 별관 후생동 4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세부설명을 하는 한편 시민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시가 직접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분야를 공모, 선정된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해서는 국비를 포함 총1662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의 공모대상은 ▲문화시민운동 ▲자원절약·환경보전 ▲국민화합 ▲투명사회만들기 등 총 9개 유형이다.

이에 따라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하며, 민간단체 등이 추천한 외부전문가가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사업참여에 대한 결정을 하게 된다.

시 민간협력과 김의승팀장은 “공모 접수기간과 사업심사 기간을 고려할 때 4월 말에 지원대상 사업이 최종 결정될 것 같다”고 말해, 늦어도 5월부터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민간단체들이 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정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는 100명 이상의 회원 및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과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서 정한 요건등을 갖춰야 한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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