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다음달부터 서울시티투어버스의 좌석마다 설치한 다국어 음성안내기를 통해 현재 가이드 또는 스피커에 의한 안내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정류장마다 5개 국어로 그 지역의 특성을 헤드폰으로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다국어 음성안내 시스템은 고음질의 MP3 사운드로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어, 불어, 중국어 5개 언어 중 관광객이 희망하는 언어를 선택해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색기능을 가지고 있어 원하는 명소를 선택해 자세히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다국어 음성안내 시스템’ 본격가동을 앞두고 우선 3대의 차량에 시범설치해 내·외국인 약 60명을 대상으로 25일과 26일 이틀동안 무료시승행사를 할 계획이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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