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6일 용인시를 방문, 신갈∼수지 도로(7㎞ 구간) 도비부담액 중 300억원을 올 추경에 확보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17일 용인시에 따르면 신갈오거리와 풍덕천사거리간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말 착공한 신갈∼수지 도로는 현재 도비 1100억원중 200억원만 확보되는 등 재원마련에 어 ...
경기도 시·군 의장협의회장에 당선된 안산시의회 김송식(58·안산시고잔동) 의장이 중부권 대표직을 인근 지역 시 의장에게 양보하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김회장은 17일 “도협의회장이 된 만큼 업무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중부권 대표직을 사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수원시의장과 부천시 의장 등에게 대표직 승계 ...
육아휴직을 가지 못하는 여성 근로자에게 월 20만원의 탁아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이 여성-노동계의 반발로 백지화됐다.
17일 노동부에 따르면 현행 육아휴직제도를 활용할 수 없는 여성 근로자에게 고용보험기금에서 월 20만원 범위내에서 탁아수당(육아보조금)을 주는 방안을 추진해왔으나 여성-노동계의 반발 등에 밀려 기획예산처에 ...
서울시가 올해 시내버스 요금을 동결키로 한 것과 관련, 시내버스 업체들이 내달 15일부터 교통카드 사용을 거부하고 올해 버스 기사들에 대한 임금 인상분도 지급하지 않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6일 오후 조합원 긴급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당초 전국버스운 ...
학교 안전사고의 대부분이 체육수업 도중이나 쉬는 시간에 발생하고 있다.
17일 경기도교육청이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체육시간에 645건, 휴식시간에 587건의 학생 안전사고가 각각 일어났다. 이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한 전체 안전사고 1446건의 85.2%에 해당한다.
일반 교 ...
지난 15일 열린 ‘중랑구 축구연합회(회장 유주형)’ 주최 ‘제15회 구청장기 단위축구대회’ 결승전 경기도중, 참가회원이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한 욕설과 함께 심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17일 구와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명목으로 구로부터 400여만 원의 예산을 ...
한민족운동단체연합,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천도교, 원불교 등으로 이뤄진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한양원)는 17일 한 위원장 등 5명이 북측 단군민족통일협의회(회장 류미영)와 올해 개천절 공동 행사 개최를 논의하기 위해 방북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 등은 이날 중국 선양(瀋陽)을 거쳐 방북한 뒤 18-21일 ...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의 오랜 숙원사업인 토정길 확장사업이 지난 98년 첫 삽을 뜬 후 50%의 진척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당초 2005년으로 계획된 공사완료 시기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신수동과 상수동에 걸쳐 있는 토정길은 내부순화도로 인근에 있는 작은 도로로 일제시대인 36년 도로로 결정이 된 후, ...
지자체와 정부기관 자체감사기구가 각종 비리사건에 대한 감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채 하급기관만 감사하고 이마저도 솜방망이 처벌로 봐주기식 감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실련은 16일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와 건설교통부, 교육인적자원부, 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재정경제부, 문화관광부 ...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음주소란, 화재위험 등으로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는 신도림역 풍물시장(구로5동 26-1) 정비를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 나섰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풍물시장은 취객들의 소란 등 전철역 인근 생활환경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며 불량식품 판매, 바가지요금 등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는 상태 ...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남자의 75%가 병무행정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비리로 얼룩져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주당 장영달 의원이 16일 발간한 정책자료집 ‘우리나라 병역제도의 실태와 인식’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 남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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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장남 정연씨 병역문제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 부장검사)는 16일 정연씨 병적기록표 파기 여부 등과 관련, 당시 병무청 과장을 지낸 정환식 인천·경기병무청장과 전 서울병무청 과장 강모씨 등을 이날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97년 대선직전 정연씨 병적기록표를 병무 ...
서울지검 마약수사부(정선태 부장검사)는 최근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일대에서 대규모 회원제 윤락이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본격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특히 일부 회원들이 마약까지 상습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윤락업주뿐 아니라 남녀 회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지금까지 ...
미군 차량 72대가 지난 98년부터 올 7월말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3회 이상 상습적으로 내지 않고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민주당 김덕배 의원은 16일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한 국감자료를 통해 “지난 98년부터 올 7월말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3차례 이상 내지 않고 도주한 차량 263대중 27%인 ...
국내 초등학생의 53.1%가 가출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여중생의 40.1%가 성형수술을 희망하며 여고생의 5.6%가 낙태경험이 있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김화중 의원(민주당)은 16일 교육인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지난달 6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한달간 초중고생 1만9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
행정자치부가 내년 투기과열지구에 대해 아파트 재산세를 최고 50% 이상 올린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해당지역 주민들은 15일 행자부나 청와대, 건설교통부 등 정부부처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행자부 게시판에는 `원통이’란 시민이 “1가구 1주택 재산세 인상 반대! 적극 궐기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에 ...
대우자동차 직원들이 작년 구조조정때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을 돕기 위해 급여에서 갹출해 모은 `눈물 젖은’ 돈 가운데 3억원을 이번에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차 사무노동직장발전위원회(사무노위)는 구조조정으로 퇴사하는 동료 직원들에게 주기 위해 작년 2월 상여금의 50%를 떼어내 모아놓은 기금의 일부를 ...
여성 뿐아니라 남성 근로자들도 직장내 성희롱에 심각할 정도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총이 금융, 관광,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남녀 조합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 실태를 조사해 15일 발표한 결과 전화 등을 통한 언어적 성희롱 경험률은 남자 37%, 여자 48%로 조사됐다.
또한 남자의 31. ...
지난해 직무관련 범죄로 입건된 공무원은 총 1천76명으로 2000년 956명보다 12.1% 늘어나 같은 기간 전체 범죄 증가율 6.3%의 두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뇌물수수 등 직무관련 범죄로 입건된 공무원이 가장 많았던 부처는 경찰청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검찰청이 발간한 `2002 범죄분석’에 ...
제2대 전국공무원노조 도봉구지부 지부장에 황성욱씨(54·사진)가 당선됐다.
최근 열린 지부장 선거에서 황 지부장은 총 투표자수 659명 가운데 367표를 얻어 290표에 그친 전임 지부장 남동수씨를 77표 차이로 이겼다.
도봉2동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황 신임 지부장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당선소감을 말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