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종교계대표 방북
한민족운동단체연합,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천도교, 원불교 등으로 이뤄진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한양원)는 17일 한 위원장 등 5명이 북측 단군민족통일협의회(회장 류미영)와 올해 개천절 공동 행사 개최를 논의하기 위해 방북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 등은 이날 중국 선양(瀋陽)을 거쳐 방북한 뒤 18-21일 평양에 머물면서 북측 관계자들과 개천절 공동 행사의 명칭과 행사 일시, 내용, 대표단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