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녹지지역에 버섯재배사를 건축해 놓고 샤시 가공 및 판매 공장으로 둔갑해 사용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13일 용인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주)S기업은 생산녹지지역인 용인시 모현면 갈담리 377의17번지에 대지면적 2503㎡, 연건축면적 494㎡(2개동) 규모의 버섯재배사를 지난해 5월11일자로 용인시로부터 건축허가 ...
인천시의회 모 의원이 구청 공무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께 서구청사 2층 민원상담실에서 시의원 A(44)씨가 서구청 공무원 B씨의 멱살을 잡고 뒤로 밀쳐 B씨가 벽에 머리를 부딪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공무원노조 인 ...
경기도 용인시 수지출장소는 죽전~분당 구미동간 7m 도로분쟁과 관련, 도로공사를 방해한 구미동 주민 김모씨 등 3명에 대한 고발을 취하했다고 최근 밝혔다.
13일 수지출장소에 따르면 죽전~구미동간 도로는 용인시 죽전택지개발지구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을 잇는 폭 30m 도로로, 죽전택지개발지구 지정 때부터 소음·분진 등 ...
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숨진 여중생 사망사건에 대한 서울고법의 검찰수사 기록공개 판결에 대해 의정부지검이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다.
13일 의정부지검 한 관계자에 따르면 “법원의 항소심 기각 판결문에 대한 검토작업을 마친 뒤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다”며 “기록 공개시 외교관계에 미칠 영향 등을 우려해 정보공개를 하지 않 ...
인천 서부경찰서는 13일 골목길에 주차된 승용차의 타이어를 송곳을 이용, 상습적으로 펑크 낸 윤모(41·택시기사)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11월5일 인천시 서구 가좌동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쏘나타 승용차 등 2대의 타이어를 송곳으로 찔러 펑크내는 등 같은 ...
앞으로 농·축·수협 조합장 선거에서도 예전처럼 무심코 돈이나 향응을 제공받으면 큰 코를 다치게 된다.
대검 공안부(강충식 검사장)는 4월30일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 및 올해 하반기 잇따를 농·축·수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한 불법행위를 엄정 단속하도록 일선 지검 및 지청에 특별지시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특히 다가 ...
2004년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 유학 및 연수자가 39만명, 그 비용이 50억 달러를 넘어서 우리나라의 교육서비스 수지가 심각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소장 현오석)는 6일 ‘한국의 교육서비스 수지 현황 분석’이란 보고서를 통해 2004년에는 해외유학이 크게 증가하면서 해외 유학·연수 비 ...
학내에서 벌어진 집단따돌림을 담임교사 등 학교측 관계자가 모르고 있었다 하더라도 학교측에 적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3부(재판장 최병덕 부장판사)는 6일 집단 따돌림을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모양(사망당시 15살)의 유가족이 학교가 속한 광역지자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 ...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 기간중 수인성·식품매개성 전염병환자 발생에 대비, 전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방역기관에 ‘설연휴 비상방역 근무’를 실시토록 시달했다.
아울러 이번 연휴기간중 지진해일이 발생한 남아시아지역이나 동남아지역을 여행할 때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말라리아, 뎅기열, 조류인플루엔자 등 감염에 주 ...
6일 오전 6시40분께 경기 용인시 남사면 북리 S환경(주) 산업폐기물 야적장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오후 3시20분 현재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업체 사장 이모(45)씨는 “재활용을 위해 쌓아 둔 폐기물 더미에서 갑자기 불길이 일더니 빠르게 번졌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1대와 차량 33대가 출 ...
이르면 오는 2008년 착공에 들어가 2011년 운행을 시작할 인천지하철 2호선의 국철과의 교차역(환승역) 잠정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인천시 남구 주안역 상가번영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구 오류동을 기점으로 남동공단까지 인천을 남북으로 종단할 인천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은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남구의 주안 ...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달 16일 인천국제공항 환승장을 통해 밀입국한 몽골인 7명과 이들의 밀입국을 도운 알선브로커 2명, 모집책 등 14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출입국사무소에 따르면 M(28)씨 등 몽골인 14명은 지난달 15일 오후 9시30분 울란바토르발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당초 예약 ...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조정철)는 4일 돈을 빌려주면 가게 매매 계약서를 주겠다고 속인 뒤 돈만 받아 챙긴 이모(52·무직)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9년 8월 26일께 서울 은평구 모처에서 박모씨에게 “돈을 빌려주면 햄버거 가게의 매매 계약서와 인감 도장 등을 넘겨 ...
6일 새벽 1시24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H상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 상가 건물 등을 태우고 1시간8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상가 내 조립식 판넬 건물인 세차장과 냉동설비 회사, 타이어 상점 등을 태워 5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새벽시간대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확보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K운수회사가 계양구 관내 개발제한구역내 농경지를 불법으로 무단 점용, 수년동안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해 버스 차고지로 사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단속이나 규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이 업체는 자회사인 S교통과 ...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김영일 재판관)는 3일 호주제를 규정한 민법 일부 조항이 헌법에서 보장한 평등권 등을 침해한다며 서울서부지법 등에서 제기한 8건의 위헌제청사건에 대해 재판관 6인의 다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재판부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조항은 민법 778조와 778조 1항의 일부분, ...
지난 95년 출범 이후 최대 위기에 봉착한 민주노총의 이수호 지도부가 ‘배수의 진’을 치고 정면돌파에 나섰다.
지난 1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강경파에게 봉변을 당한 이 위원장은 3일 침통하면서도 단호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요지는 2차례 무산된 ‘사회적 교섭’ 안건을 오는 21일 소집하는 임시대의원대회에 재상 ...
3일 오전 9시45분께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 리프트가 운행 중 갑자기 멈춰 탑승객이 추위와 불안에 떠는 등 불편을 겪었다.
포천경찰서와 베어스타운 등에 따르면 스키장 익스프레스 상급자 슬로프 리프트 1개면(1098m) 의자형(4인용) 리프트가 갑자기 멈추며 오전 스키를 즐기던 스키어 등 탑승객 50여명이 1~20 ...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박상길 검사장)는 3일 김승연 룹 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를 설 연휴 이후에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설 연휴가 며칠 남지 않아 설 이전에 조사하기는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말해 빠르면 내주 주말께 김 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를 이어갈 것임을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