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야적장서 불 6천만원 상당 피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6 19: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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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6시40분께 경기 용인시 남사면 북리 S환경(주) 산업폐기물 야적장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오후 3시20분 현재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업체 사장 이모(45)씨는 “재활용을 위해 쌓아 둔 폐기물 더미에서 갑자기 불길이 일더니 빠르게 번졌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1대와 차량 33대가 출동, 진화작업을 벌여 큰 불길은 잡았다. 그러나 폐기물 더미 속에 불씨가 있어 이의 제거를 위해 포크레인 4대가 동원됐다.

이 불로 철제 폐기물 운반기계 등이 불에 타 6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백톤에 이르는 폐기물 잔불제거로 인해 완전 진화는 7일 오후가 돼야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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