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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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행중 화물차량서 불나
시민일보 2005.03.09
9일 오전 11시10분께 경기 의왕·과천간 고속화도로 과천터널을 주행 중이던 전자제품 운반차량 짐칸에 불이 나 에어컨 등 전자제품 900여만원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운전자 함모(48)씨는 “터널 중간지점 주행 중에 화물칸에서 갑자기 불길이 일어 터널을 빠져나오자 마자 신고했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
조폭‘화성병점파’22명 구속
시민일보 2005.03.09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대장 김춘섭)는 9일 도내 화성시 동탄·태안읍을 주무대로 패권 장악을 위해 신흥폭력 조직을 결성, 각종 폭력을 행사해 온 일당 31명을 검거해 이 중 두목 오모(38)씨 등 2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인터넷 포털 다음에 카페를 개설하고 조직원의 문신이 찍힌 사진을 올리는 등 조직 ...
공무원에‘떠넘기기’충격
시민일보 2005.03.09
인천지역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해외여행 후 직접 작성토록 돼 있는 ‘공무국외여행보고서’ 작성을 공무원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최근 인천시의회와 서구의회, 계양구의회의 해외시찰 활동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여행 보고서가 형식적이고 부실하게 작성 ...
고교졸업자 한글 몰라 비관 자살
시민일보 2005.03.09
한글을 익히지 못해 고민하던 고등학교 졸업자가 신변을 비관, 음독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9일 평택경찰서는 지난 8일 평택시 H여관에 투숙 중이던 장모(24)씨가 한글을 몰라 직장에서 쫓겨나는 등 사회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을 비관해 살충제를 먹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
편의점만 골라 상습 절도
시민일보 2005.03.09
인천 중부경찰서는 9일 심야에 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24시편의점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강도짓 일삼아온 방모(39)씨를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는 지난 달 20일 오전 3시께 인천시 남구 도화동 L 편의점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직원 정모(19)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40여만원을 빼앗아 ...
70대 아파트서 목매 자살
시민일보 2005.03.09
지난 8일 오전 7시25분께 의정부시 민락동 모 아파트 김모(73·무직)씨의 집에서 김씨가 다용도실 빨래걸이에 목을 맨 것을 손녀(17)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손녀는 “빨래를 가지러 다용도실 문을 열어보니 할아버지가 빨래걸이에 스카프로 목을 맨 것을 보고 부모님과 함께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
술마시다 친구에 흉기휘둘러
시민일보 2005.03.09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9일 사소한 시비 끝에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혼수상태에 빠지게 한 신모(46)씨를 중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 1일 오후 5시50분께 동두천시 자신의 집에서 친구 오모(46)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사소한 시비로 오씨에게 폭행당하는데 격분, 흉기를 휘둘러 오씨를 혼수상태에 빠지게 만든 혐의다 ...
자신의 월급모아 자선단체 기탁한 인천 중구청장
시민일보 2005.03.08
현직 구청장이 자신의 급여를 모아 구민들을 위해 자선단체에 지정기탁하고 구청 직원들을 위한 포상기금으로 내놓은 행위에 대해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 선관위는 “김홍섭 중구청장이 자신의 월급을 모아 자선단체에 지정기탁해 구민들을 지원하고 구청 직원들을 위한 포상기금으로 사 ...
“환경사업소 민간위탁 중단하라”
시민일보 2005.03.08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명시지부는 ‘누구를 위한 환경사업소 민간위탁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 광명시의 환경사업소 민간위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8일 성명서에 따르면 광명시는 광명동 533번지 일대 3000여평 부지에 하루 400톤의 분뇨 및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사업소를 총 1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
의정부市, 주민등록등·초본 10만여명분 불법발급
시민일보 2005.03.08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8일 신용정보회사에 근무하는 아내의 부탁을 받고 주민 10여만명의 주민등록등·초본을 불법으로 발급해 준 의정부시청 공무원 K(33)씨와 S신용정보회사 모지점 지사장 P씨 등 3명에 대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K씨가 발급한 관외거주자 주민등록등 ...
강동시영아파트 재건축 비리 이용삼 前민주당 의원도 포착
시민일보 2005.03.08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남기춘)는 8일 강동시영아파트 재건축 비리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 외에 이용삼 전 민주당 국회의원도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 수사 중이다. 이 전 의원은 철거 전문업체 S산업 대표 상모(구속)씨로부터 지난해 4월께 재건축 사업의 철거 용역업체로 선정되게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 ...
인건비 부풀려 회삿돈 횡령한 60대 토목공사업체 회장 구속
시민일보 2005.03.08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주철현)는 8일 인건비 등을 부풀려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특경가법상 횡령)로 토목공사업체인 S개발 회장 권모(65)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현장 노동자의 인건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34억원의 비자금을 조성, 아파트 구입 등 개인적인 용 ...
농지‘화학폐기물’몸살
시민일보 2005.03.08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송리 237의4번지 영평천 일대 농지에 각종 유독성 화학 폐기물 쓰레기가 버려져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이 일대는 하천으로 이어져 우천시 수질오염이 우려돼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자원봉사협회 특혜 의혹
시민일보 2005.03.08
경기도 시흥시 자원봉사협회가 상담실로 운영하고 있는 건축물이 불법 건축물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시가 이를 묵인하고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시는 푸드뱅크 위탁 선정 과정에서 자원봉사협회측이 사용하고 있는 건축물에 대해 불법성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사업자를 선정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
개점휴업… 홍보용 전락
시민일보 2005.03.08
인천시의 ‘정책자문교수단’과 인천시의회의 ‘의정발전위원회’가 대외 홍보를 위해 형식적으로 설립됐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이 끝이지 않고 있다. 8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2003년 6월 현직교수 24명과 인천발전연구원 소속 연구원 9명 등 총 33명으로 ‘정책자문교수단’을 구성하고 4개 ...
“한경대, 안성대로 바꾸자”
시민일보 2005.03.08
지난 1999년 학교명을 바꾼 경기지역 유일의 4년제 국립대학인 ‘한경대학교(안성시 석정동 67)’가 또 다시 학교명 변경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8일 한경대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의 전신인 안성산업대학교 제2대 한기영 총장 재임 당시인 지난 1999년, 학교발전의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현재의 한경대학교로 학교 ...
새벽 노래방서 불나 30여명 대피소동
시민일보 2005.03.08
8일 오전 1시3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 K플라자 지하 1층 G노래연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내부와 노래반주기 등을 태워 2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노래방에 있던 손님 3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세입자 월세보증금 횡령
시민일보 2005.03.08
경기도 의정부지검 형사 3부 정재봉 검사는 8일 세입자로부터 수금한 월세보증금 등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원룸관리인 박모(34)씨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3년 5월 중순께 자신이 관리를 맡고 있는 강남구 역삼동 모 빌라 입주자들로부터 월세보증금 1100여만원을 은행계좌로 입금받 ...
건축자재 고물상에 팔아
시민일보 2005.03.08
인천 서부경찰서는 8일 자신이 일용직으로 근무하던 건설업체 자재창고에 들어가 건축자재를 고물상에 팔아 금품을 챙긴 한모(44)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들은 지난 3일 인천시 서구 D건설회사 자재창고 내에서 처분할 고철이 있다며 고물상을 운영하는 최모(44·여)씨를 창고 ...
중국한의사 면허증으로 불법시술
시민일보 2005.03.08
인천연수경찰서는 8일 국내에서 인정되지 않는 중국한의사 면허증을 갖고 의료행위를 해온 김모(38)씨를 의료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소재 G클리닉이라는 상호로 한의원을 개설, 인터넷 사이트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앞둔 남성환자를 두 달여 간의 시술로 완쾌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