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고물상에 팔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8 1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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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일용직 2명 구속 인천 서부경찰서는 8일 자신이 일용직으로 근무하던 건설업체 자재창고에 들어가 건축자재를 고물상에 팔아 금품을 챙긴 한모(44)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들은 지난 3일 인천시 서구 D건설회사 자재창고 내에서 처분할 고철이 있다며 고물상을 운영하는 최모(44·여)씨를 창고로 부른 뒤 “창고내에 있던 철제 콘크리트 옹벽지지대 4톤 가량(시가 700만원 상당)을 90여 만원 받고 판매한 혐의다.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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