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는 “빨래를 가지러 다용도실 문을 열어보니 할아버지가 빨래걸이에 스카프로 목을 맨 것을 보고 부모님과 함께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김씨가 수년전부터 심부전증 등 지병을 앓아왔다는 유족들의 진술로 미뤄 신병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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