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행중 화물차량서 불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9 20:09: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9일 오전 11시10분께 경기 의왕·과천간 고속화도로 과천터널을 주행 중이던 전자제품 운반차량 짐칸에 불이 나 에어컨 등 전자제품 900여만원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운전자 함모(48)씨는 “터널 중간지점 주행 중에 화물칸에서 갑자기 불길이 일어 터널을 빠져나오자 마자 신고했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대가 출동, 갓길에 세워 둔 차량의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로 인해 30여분간 지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함씨나 주행 중이던 다른 차 운전자가 버린 담뱃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의왕=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