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3년 5월 중순께 자신이 관리를 맡고 있는 강남구 역삼동 모 빌라 입주자들로부터 월세보증금 1100여만원을 은행계좌로 입금받아 생활비 명목으로 사용한 혐의다.
박씨는 또 지난해 1월 원룸 세입자 10여명으로부터 입금받은 월세 1100여만원을 신용카드 대금 변제 등에 사용하는 등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3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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